GDP 상위 20국가의 확진자수, 사망자수, 인구대비 확진자비율, 확진자치사율 그리고 일주일간의 변화
지난주에 딱 일주일전에 GDP 상위 20개국의 확진자수,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 사망자수 그리고 치사율을 정리했었다. 이번에는 일주일사이 확진자가 나라별로 얼마나 증가하였는지 정리해 보았다. 일주일전대비 가장 큰 증가를 보인 국가는 미국이였다. 그 다음으로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순이였다. 여전히 유럽 국가들이 빠른 속도로 확진자 증가하고 있다. 일주일대비 확진자 증가율로 보면 터키의 확진자는 일주일대비 750% 증가하였고, 캐나다, 영국, 캐나다에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2020. 3. 29.
이태리 독일 프랑스 스페인 코로나 바이러스 그리고 유로에서의 비중
중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수가 감소하는 사이 유럽에서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수가 급증하고 있고 있다. 3월 10일 현재 이태리가 9,200명, 프랑스가 1,412명, 스페인이 1,238명 그리고 독일이 1,224명으로 유럽에서 4개국가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수가 천명을 넘어섰다. 유로화로 묶여있는 유럽연합에서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 현재 유럽연합은 27개국이 참여에 인구는 5억 천만명에 GDP는 18년 기준으로 $19,669 billion 이다. 이 중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급증하고 있는 이태리, 독일, 프랑스, 스페인의 인구는 독일 8천3백만명, 이태리 6천만명, 프랑스 6천 7백만명, 스페인 4천 7백만명으로 유럽 연합 전체 인구 5억 천만명중에서 50%를 차지하고 있다. GDP..
2020.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