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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스토어에서 제일 많이 다운로드된 앱순위

WEGREATLIFE 2020. 4. 10. 10:04

애플이 2019년 앱스토어에서 제일 많이 다운로드된 앱 순위를 발표하였다. 

앱순위를 보면 현재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다.  한 번 순위를 보자. 

 

스냅챗 : 스냅챗은 미국의 메신져 서비스이다. 수신인이 메신저를 확인하면 사라지기 때문에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하는 이들이 주요 사용자이다. 2011년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틱톡 :  15초에서 1분 이내 숏폼 형식의 동영상 플랫폼이다. 2016년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에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중국 업체가 시작하여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받고 있는 앱

 

스포티파이 : 전세계 1위의 음악 스티리밍 서비스 업체이다. 2006년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스웨덴 업체이다. 

 

도어대쉬 :  미국판 배달앱이다.  배달앱이 순위에 든 것을 보면 미국도 배달문화가 확대되는 것을 알 수 있다. 

 

페이스앱 : 러시아 회사인 Wireless Lab에서 개발한 앱으로 인공 지능 기반으로 신경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사진에서 변형을 생성한다. 

 

욜로 : Q &A 앱으로 스냅챗을 통해서 질문하고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스냅챗으로 운영되고 익명성이 보장되는 것이 성장의 주요 이유이다. 

 

벤모 : 페이팔이 보유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이다. 

 

비트모지 : 비트모지는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앱이다. 비트모지는 이모키폰을 직접 만드는 앱이다. 

 

 

출처 : 애플